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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여름이 더 뜨거웠던 이유, 제 14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부 중등부 풋살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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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비로자나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19-09-04 15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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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부, 중등부 풋살대회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위덕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. 

한 차례 큰 비가 지난 후, 더욱 뜨거워진 햇살이 여름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듯 운동장 위로 내리 쬐고, 그 운동장을 신나게 달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더위가 지난 지금에도 선합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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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더불어 자성동이 친구들은 체험마당, 보물찾기, 그리고 준비해 온 교전 골든벨 문제까지 척척 풀어내며 풋살대회의 모든 순간을 다채로운 기억으로 그리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억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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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모든 경기가 끝나고, 청소년 친구들이 돌아가고 난 뒤의 하늘은 선물 같았습니다. 

허전한 운동장을 메우던 경기 휘슬소리, 그보다 커다랗던 응원의 목소리, 그리고 공을 쫓는 날카롭고 뜨거운 눈과 발 그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는 듯 살며시 내려앉은 구름이 모두 수고했다 말하는 듯 했습니다. 

매 해 여름마다 만나는 모습이지만 여름날보다 뜨거운 열정은 매 해 생경하기만 합니다.

순위가 매겨질 수 밖에 없었다 해도, 친구들은 내가 무언가에 이리도 열심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. 

그리고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는 사실도요.

1등을 하지 못했다 해도,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지 못했다 해도, 살아가며 이렇게 온 마음 다해 무언가에 땀 흘릴 수 있는 경험은 드물테니까요.


 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가라앉아있던 기분도 좋아지는 늦여름입니다.

여름이 간다는 것이 못내 아쉽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고, 봄이 오고, 다시 여름이 왔을 때, 그 땐 우리가 다시 만날 계절일거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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